픽스의 블로그

아카자 몸 곳곳에 있는 문신들은 에도시대때 죄인들에게 쓰여진 낙인이라고합니다.

1. 바둑판문양(日,이치마츠문양市松模様) 오랫동안(대략 고대 고훈시대) 전래된 문양 중 하나 바둑판문양은 「그 무늬가 도중에 끊어지는 일없이 계속 이어지는 점」에서 "번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자손번영이나 사업확대등 운수가 트이는 문양으로써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음 2. 삼베잎문양 일본 전통문양의 하나. 헤이안 때에는 불교숭상의복 무늬로 사용하였고, 이후에도 두루 사용된 문양. 삼베가 성장이 빠르고 올곧게 쑥쑥 자라는 점에서 아이도 건강하게 자라달라는 바람으로 액막이로써 옛부터 갓난아기의 배냇옷무늬로 널리 친숙하게 쓰였다 3. 귀갑문양 일본 전통문양의 하나. 거북이亀 등껍질甲의 형태의 육각형의 무늬가 나열된 문양으로 「학은 천년, 거북은 만년」이란 옛말에 따라 장수를, 혹은 중국의 사신수 중 하나인..

무이치로는 굣코의 항아리가 뒤틀려있어서 좌우대칭으로 안보인다고 합니다. 그 말에 화가난 굣코는 네놈의 눈깔이 썩었기 때문이라며 화를 냅니다 굣코는 혈귀술 일만활공점어를 시전해 무이치로를 공격하는데 안개의호흡 달의 안개지우기 무이치로는 안개의호흡으로 굣코의 점어를 모두 베어냅니다 그러나 점어가 뿌리는 채액은 독이라서 채액을 뒤집어쓰면 피부로 독이 흡수된다고하는 굣코 무이치로는 안개의 호흡 세번째 형 안개의 물보라로 독을 전부 날려버리고 굣코의 목을벱니다 하지만 굣코는 목이 베이기 직전 탈피를해 항아리속에서 나와 무이치로의 공격을 피하게되고 엄청난 속도로 무이치로를 공격합니다. 무이치로는 나무위로 올라가 거리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엄청난 공격도 안 맞으면 의미가 없다고합니다. 무이치로는 또 한번 ..

상현 6 다키 애니메이션 귀멸의칼날 유곽편 3화 탄지로 일행이 잠입하기 이틀 전 오미츠가 찾아온 적이 있었는데 다키의 도를 넘는 행동에 대해 화를 내다 다키의 독특한 버릇을 보고 다키를 오니로 의심한다. 다키에게 정체가 뭐냐고 추궁하자 오미츠를 지붕위로 데리고가서 자신은 추악하고 더러운 건 절대로 먹지 않는다며 오미츠를 추락시켜 죽인다. 상현6 규타로 다키: 난 진짜로 상현 6이란 말이야! 진짜란 말이야! 숫자도 받았다고... 난 대단하다고...! 죽어!! 죽어!! 전부 죽어!! 으아아아아앙! 목 잘렸어, 목 잘렸단 말이야...! 오빠아아아아!! 다키의 목이 베이자 다키의 몸에서 분리되어 튀어나온다. 우즈이 텐겐은 바로 규타로를 공격했지만, 다키를 데리고 아무렇지 않게 피하고 다키의 목을 붙여준다. 텐겐..

귀멸의칼날 1기 제 1탄 - 카마도 남매 제2탄 - 카마보코대 국내판 키 비주얼 총집편 아사쿠사 편/장구 저택 편 나타구모 산 편 주합회의 나비저택 편 귀멸의 칼날 2기 환락의 거리편 제 1탄 제 2탄 극장판 귀멸의칼날: 무한열차편 렌고쿠 포스터 키 비주얼1 탄지로 vs 엔무 포스터 귀멸의칼날 3기 도공 마을 편 무이치로 비주얼 미츠리 비주얼

타마요: 육체연령은 19세. 동안이어서 흘끗 보면 15세, 16세로도 보이지만, 내면은 수백년의 세월을 먹었고, 몸가짐도 고풍스러우며 침착한 언행 덕분에 어린 외형으로 업신여겨지는 일은 적습니다. 노인들과 얘기가 잘 통합니다. 약만으로는 무잔을 쓰러트릴 수 없었기에 (무잔은 시간만 있으면 약을 전부 분해할 수 있다.) 무잔을 놓치지 않을, 동 틀 때까지 싸워줄 자들을 찾고 있었습니다. 수백년전, 한 천재의 힘만으로는 무잔을 쓰러트릴 수 없었지만, 수많은 동지들이 힘을 합친다면 무잔을 쓰러트리리라 믿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유시로: 유시로는 타마요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타마요가 남편과 아이를 잊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타마요와 한 약속은 단 하나, 다시 태어난다면..

세키도가 다른 세 오니를 흡수해서 변한 모습. 희로애락 그 이상의 힘을 가졌다. 외형 희로애락보다 훨씬 젊고 어려진 모습 등뒤에 장구 다섯 개가 있고 조하쿠텐이 북을 치면 나무로 된 목룡이 나타난다. 기술 반점을 발현한 칸로지 미츠리를 죽일 수 있는 강함을 가졌음 탄지로가 없었다면 칸로지는 조하쿠텐에게 죽었을것이다. 광명뇌살 두 마리의 목룡이 각각 우로기의 음파와 세키도의 전격을 뱉어낸다. 광압명파 자신의 입에서 우로기의 음파를 발사한다. 이 기술로 미츠리를 실신 시킨다 무간업수 수 많은 목룡이 나와서 공격하는 기술 조하쿠텐의 무서운 점은 아무리 베여도 죽지 않는다는 점이다. 일단 본체가 아니기에 본체를 잡지 않으면 죽일 수 없다 만약 탄지로가 본체의 목을 베지 못했다면 미츠리는 끔살...

무이치로는 굣코의 수옥발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상황 굣코는 하가네즈카의 오두막으로 갔다. 폐에 남은 공기로 마지막 일격을 날리려한다. 그러나 수옥발을 뚫을 수 없었고 무이치로는 자포자기하게 된다. 그때 탄지로의 환영이 나타나 왜 그런 생각을 하는거냐고 말한다. 무이치로는 전에 탄지로에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없었고 저 말을 한것이 누구인지 생각한다. 굣코가 하가네즈카의 오두막에 침입했다. 필사적으로 지키려는 카나모리를 공격한다. 굣코는 이곳에 마을 두령이 있는 것인가 싶었으나 그곳에는 칼을 벼르고있는 하가네즈카가 있었다. 굣코는 그가 너무 젊기에 마을 두령일리 없다고 생각했다 굣코는 하가네즈카를 부르지만 하가네즈카는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 굣코는 예술가로서 패배한 기분을 느꼈다. 굣코는 하가네즈카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