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 6 다키


애니메이션 귀멸의칼날 유곽편 3화


탄지로 일행이 잠입하기 이틀 전 오미츠가 찾아온 적이 있었는데 다키의 도를 넘는 행동에 대해 화를 내다 다키의 독특한 버릇을 보고 다키를 오니로 의심한다.
다키에게 정체가 뭐냐고 추궁하자 오미츠를 지붕위로 데리고가서 자신은 추악하고 더러운 건 절대로 먹지 않는다며
오미츠를 추락시켜 죽인다.
상현6 규타로



다키: 난 진짜로 상현 6이란 말이야! 진짜란 말이야! 숫자도 받았다고... 난 대단하다고...! 죽어!! 죽어!! 전부 죽어!! 으아아아아앙! 목 잘렸어, 목 잘렸단 말이야...! 오빠아아아아!!
다키의 목이 베이자 다키의 몸에서 분리되어 튀어나온다.
우즈이 텐겐은 바로 규타로를 공격했지만, 다키를 데리고 아무렇지 않게 피하고 다키의 목을 붙여준다.
텐겐은 규타로가 진정한 상현6임을 깨닫고 다시 공격을 했지만 규타로는 공격을 맞받아치며 텐겐의 이마를 서클릿째로 베어버린다.
상현 5 굣코


대장장이 남자가 길을 지나가던 중 길에 웬 항아리가 있어서 다가가자 항아리 안으로 빨려들어가고 굣코가 항아리속에서 나온다.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굣코입니다~ 오늘 밤 저의 세 손님에게 작품을 보여주게 되어서 기쁘네요~ 제가 당신들을 죽이기 전에 잠깐 시간 좀 내주실까요~
상현 4 한텐구와 함께 도공들이 사는 마을 도공마을을 침입해
혈귀술로 괴물 잉어들을 소환하여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무이치로가 칼을 건네받기위해 카나모리, 코테츠와 함께 칼이 있는 오두막으로 달려가는데
수상한 항아리(굣코)를 발견한다.
굣코는 모습을 들어내고 자신의 작품을 관람해달라고한다.


그 작품은 자신이 죽인 대장장이들로 만든것으로 굣코가 박혀있는 칼을 건들자 비명을 지르며 눈에서 피를 쏟아낸다.
상현4 한텐구

아무런 기척도 없이 주인공 일행이 있는 방으로 들어간다. 탄지로는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진 기척을 알아채지 못해 틀림없이 상현의 오니라고 확신했다.
무이치로가 안개의 호흡 제4의형 이류베기로 목을 베려고했지만 한텐구는 천장에 붙어서 피한다.
곧바로 카마도 남매와 무이치로의 협공을 받아 목을 베인다.


카라쿠: 으하하하! 재미있는데? 쬐끄만한 게 멀리까지 잘 날아갔다고! 안그래, 세키도?
세키도: 무엇도 즐겁지가 않다! 난 화가 많이 나있을 뿐이다. 카라쿠... 너와 같이 섞여있었던 것도!
카라쿠: 그래? 떨어지게 되어서 참말로 잘 됐네~!
잘린 머리에서 몸이 돋아나고 몸에서 머리가 재생되어 분열한다. 탄지로와 무이치로는 동시에 목을 베어 죽이려했지만
카라쿠가 질풍을 일으켜 무이치로를 멀리 날려버리고 세키도는 전격을 일으켜 카마도 남매를 공격하는데

지붕 위에 있던 시나즈가와 겐야가 두 오니를 총으로 쏴 목을 날려버린다.

우로기: 남 걱정이나 하다니, 여유만만이구나.

서글플 정도로 약하구나...!
하지만 또다시 잘린 머리에서 분열하여 네마리의 오니가돼
탄지로는 날개가 달린 우로기에게 발을 잡혀 높이 올라가고 겐야는 아이제츠의 창에 복부를 찔리게된다.
상현3 아카자

그렇다면 멋진 제안을 하지. 너도 도깨비가 되지 않겠나?
하현1 엔무를 쓰러뜨린 탄지로 일행과 렌고쿠앞에 등장한다.
그리고 탄지로를 죽이려고 달려들어 주먹을 날리지만 렌고쿠 쿄주로가 화염의호흡 상승염천으로 팔을 반으로 벤다.
렌고쿠는 탄지로를 노린 이유를 묻자 약한 인간이 무척싫기때문이라고
렌고쿠에게 오니가 되지 않겠냐고 제안을하지만 렌고쿠는 단칼에 거절하고 아카자는 오니가 되지 않겠다면 죽이겠다며
술식전개 파괴살 나침을 시전하며 전투에 들어간다.
상현2 도우마

무슨 일이야? 무슨 일이야? 가엾어라.
난 마음씨가 착해서 그냥 내버려둘 수가 없겠는데? 그 여자아이, 그러다 죽겠어.
너희에게 피를 나눠 줄게, 둘 다. '그 분'의 간택을 받으면 도깨비가 될 수 있어.
생명이란 숭고한 거야. 소중히 간수해야지.
자, 너희는 과연 도깨비가 되어 나처럼 십이귀월... 상현까지 올라올 수 있을까?
규타로의 회상에서 첫등장한다.
규타로는 전신이 새카맣게 타버린 우메(다키)를 안고 길을 걸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않았고
결국 눈까지 내려 자포자기한다, 그때 상현2 도우마가 나타나 그 소녀는 곧 죽을테니 오니가 되라고한다.
그리고 죽어가던 규타로와 우메에게 피를 나눠준다.
상현1 코쿠시보

나는… 여기에…있다...
귀멸의칼날 도공마을편 1화 상현 집결에서 첫등장한다.
상현 6 다키, 규타로가 죽자 무한성으로 집결된다.
가장 먼저 와있었지만 아카자는 코쿠시보의 기척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아카자가 도우마의 머리통을 날려버리자 아카자의 팔을 자르며 서열을 어지럽혀서는 안되기에
불만이 있으면 교체 혈전을 신청하라고 말한다.
아카자가 본인을 반드시 죽이겠다고하자 정진하라고 말하며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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