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치로는 굣코의 수옥발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상황
굣코는 하가네즈카의 오두막으로 갔다.
폐에 남은 공기로 마지막 일격을 날리려한다.
그러나 수옥발을 뚫을 수 없었고 무이치로는 자포자기하게 된다.
그때 탄지로의 환영이 나타나 왜 그런 생각을 하는거냐고 말한다.
무이치로는 전에 탄지로에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없었고
저 말을 한것이 누구인지 생각한다.
굣코가 하가네즈카의 오두막에 침입했다.
필사적으로 지키려는 카나모리를 공격한다.
굣코는 이곳에 마을 두령이 있는 것인가 싶었으나
그곳에는 칼을 벼르고있는 하가네즈카가 있었다.
굣코는 그가 너무 젊기에 마을 두령일리 없다고 생각했다
굣코는 하가네즈카를 부르지만 하가네즈카는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
굣코는 예술가로서 패배한 기분을 느꼈다.
굣코는 하가네즈카를 공격해서 방해하지만
하가네즈카는 칼을 벼르는 걸 멈추지 않았다
다시 무이치로 시점으로 바뀐다.
무이치로는 탄지로의 환영을 본다
자신의 끝을 스스로 결정하면 안 된다고 말해왔다.
탄지로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것 따윈 조금밖에 없다고 말하고
그래서 사람은 서로 힘을 합치며 노력하는거라고 한다.
그러나 다들 나보다 약하니까 아무도 자신을 구해줄 수 없을거라고한다
그때 코테츠가 나타나 무이치로를 구해주기 위해 칼을 휘둘렀다.
굣코의 혈귀가 나타나게 된다.
결국 코테츠는 혈귀에게 공격을 당하고
죽을위기에 처한다.
코테츠는 무이치로에게 자신의 숨을 불어넣어주었다.
탄지로와 같이 붉은 눈동자를 가진 아버지가 아버지에게 해준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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