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3기 9화 하주 토키토 무이치로

무이치로는 굣코의 항아리가 뒤틀려있어서 좌우대칭으로 안보인다고 합니다.

 

그 말에 화가난 굣코는 네놈의 눈깔이 썩었기 때문이라며 화를 냅니다

 

 

 

 

굣코는 혈귀술 일만활공점어를 시전해 무이치로를 공격하는데

 

 

안개의호흡 달의 안개지우기

 

무이치로는 안개의호흡으로 굣코의 점어를 모두 베어냅니다

 

 

 

그러나 점어가 뿌리는 채액은 독이라서 채액을 뒤집어쓰면 피부로 독이 흡수된다고하는 굣코

 

무이치로는 안개의 호흡 세번째 형 안개의 물보라로 독을 전부 날려버리고

 

 

굣코의 목을벱니다

 

 

하지만 굣코는 목이 베이기 직전 탈피를해 항아리속에서 나와 무이치로의 공격을 피하게되고

 

 

엄청난 속도로 무이치로를 공격합니다.

 

 

 

 

무이치로는 나무위로 올라가 거리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엄청난 공격도 안 맞으면  의미가 없다고합니다.

 

 

무이치로는 또 한번 과거회상을 하게됩니다 자신의 형은 심한 상처로 죽음을 맞이했지만 자신은 운 좋게 우부야시키 가족에게 구원을 받아 목숨을 구하게됩니다

그뒤 무이치로는 분노를 없애기위해 피를 토할만큼 자신을 단련하였고 주의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거였습니다.

 

 

탈피를 해 강한 힘을 얻게 된 굣코는 혈귀술 진살어린으로 무이치로를 공격합니다

 

 

굣코는 무이치로의 뒤를 기습하려하지만

 

 

안개의 호흡 제 일곱번째 형 아련을 시전해 굣코의 모든 공격을 회피합니다

 

 

 

무이치로는 어째서 자기만 진심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는거냐며 굣코의 목을 손쉽게 베어버립니다

 

 

 

 

 

그리고 조하쿠텐과 싸우고잇는 탄지로일행이 나옵니다 탄지로는 목룡에게 고전하고 있었고 히노카미 카구라를 시전하려하지만 목룡이 초음파 공격을합니다

 

 

 

방금 공격으로 고막을 당한 탄지로는 제대로 설 수 없었고 목룡의 공격을 일방적으로 당하게됩니다

 

탄지로는 늘어나는 목룡에게 잡혀 그대로 삼켜집니다

 

 

 

위기의 순간 연주 칸로지 미츠리가 등장해 탄지로를 구해주고 조하쿠텐과 싸우게됩니다.

 

 

귀멸의칼날 3기 9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