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62화 리뷰 조로 대 킹

원피스 애니메이션 1062화

 

조로는 백수해적단 대간판 킹과 결전을 치루게 된다

킹에게 고전했었지만 과거를 회상해 코자부로가 자신에게 했던 조언을 떠올리고 각성하게된다.

 

킹이 왕이라도 될 생각이냐고 묻자  "그래 선장과 친구와의 약속이 있으니까!"라고 대답한다.

 

 

 

킹은 '허나 내가 카이도씨가 있는 한 그 약속은 이뤄질 수 없다고한다

'엔마라는 그 검과 함께 지옥에 묻어주마'라고 말한다.

 

 

 

 

조로의 참격에 흠집조차 나지 않았다.

 

조로는 킹에게도 무언가 약점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삼도류 극 호랑이 사냥

 

 

조로는 킹의 약점을 파악해 유효타를 먹인다.

킹은 등의 불꽃이 꺼진 상태에서는 속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하나 방어력은 떨어진다.

 

 

 

 

킹의 마스크에 손상을 입혀 킹의 맨얼굴이 드러난다.

 

 

오래끌었다간 검한테 목숨을 빼앗길 것 같다는 조로

 

 

 

 

 

과거, 킹은 실험체였고 카이도우에게 구해진다.

그리고 카이도우의 오른팔이 된다.

 

 

빠른 속도로 공격하는 킹을 액항조로 베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