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리뷰

지옥락 8화 애니메이션

satoko 2023. 5. 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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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자의 과거가 나온다. 텐자는 거리의 건달이었고 주위 사람들에게 쓰레기, 막돼먹은 놈, 식충이라는 소릴 듣는다.

 

 

빈민가에서 태어난 텐자는 배가 고프면 훔쳤고 빼았는 삶을 살았고 살인 빼고는 무슨 짓이든 했다.

 

 

텐자는 길을 걷다가 남자들과 시비가 붙어 싸움을 하게되는데

 

 

그렇게 텐자는 아사에몬 시온과 만나게된다.

 

 

 

탈출을 실패하고 해변을 걷고있는 텐자와 누루가이.

 

 

 

 

 

 

 

 

그런데, 갑자기 천선이 등장한다

 

 

 

여자에서 남자로 변한 천선...

이길 수 없다는것을 깨달은 텐자와 누루가이는 그자리에서 도망친다.

 

 

곧바로 천선에게 따라잡히게 됨.

 

 

 

 

 

 

 

천선의 눈을 베는 텐자

 

 

 

 

천선은 엄청난 재생력으로 바로 눈을 재생한다.

 

 

 

 

또다시 도망치는 텐자와 누루가이...

 

 

 

 

그러나 이번에도 천선에게 따라잡힌다.

 

 

 

텐자의 스승인 시온의 도움으로 간신히 천선에게서 도망치게됨

 

 

 

 

 

 

 

 

섬 바깥으로 나가는 해류를 찾지 못해 곳곳을 뒤지고 있었다는 시온

 

 

 

시온은 어떤 해류에서 지금껏 들어본 적조차 없는 소리와 기척을 들었다 

 

 

 

 

누루가이에게 칼을 겨누는 시온

 

 

 

 

시온은 텐자의 이야길 듣고 검을 집어넣는다.

 

 

 

 

 

다시 나타난 천선녀석

 

 

 

 

 

왜 자신을 주워 온거냐고 물어보는 텐자,

시온은 아사에몬의 일은 인명을 빼앗는 것이라 그밖의 시간은 남을 돕는데 쓰고 싶다고한다.

 

 

 

 

 

 

 

 

 

 

 

텐자는 도장을 관두려고 하는데 에이젠을 만나게된다.

 

 

텐자는 죽어버린 시온의 사제의 이야기를 듣게된다.

그 사제는 멋대로 살게다는 말을 내뱉곤 도장을 떠났다

 

 

 

 

텟신은 도장을 떠난지 죄로 손을 물들여 결국 스승인 시온에게 죄인으로서 목이 베인다

 

 

그후로 시온은 사제들의 지도에 열을 올리며 남들을 돕게된것은 무뢰배로서 살아간다면

언젠가 같은 말로를 걷게 될지도 모르니 텐자가 그렇게 생을 마감하는 게  아깝다 느낀것이다.

 

 

 

 

 

자신이 희생해서 시간을 벌려는 텐자

 

 

텐자는 시온에게 도망치라고 말하려해도 목이 다쳐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텐자의 바램을 안 시온은 누르가이를 안고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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