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라키토무라의 개성 "붕괴"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 등장하는 빌런 캐릭터 시가라키 토무라의 개성 "붕괴"

 

다섯손가락이 모두 닿으면 대상이 붕괴, 

붕괴에 당한 대상은 몸에 서서히 금이가고  무너져내린다 

붕괴가 시작되면 해당부위를 절단하지 않는이상  막을수없다

붕괴는 토무라가 어린시절  갑작스레 발현했다

아버지에게 부정당하며 살아온 토무라는 갑작스럽게 개성이 발현되어서 가족 모두를 죽이게 된다.







개성의 각성

원래 다섯손가락이 닿아야한다는 발동조건이 있었으나  이능력 해방군편때 개성이 각성한다

손에 닿지 않은 사람에게 붕괴가 "전파"된다

각성이후 붕괴속도가 상당히 빨라지고 범위도 넓어졌다

 

 

하지만 개성을 사용할수록 시가라키의 몸도 붕괴한다 

 

 

 

 

인체 강화 시술 이후 풀파워를 마음껏 발휘할수 있게 된 시가라키는 도시를 붕괴할 정도로 강해진다

 

 

닥터에게 강화시술을 받은 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최종보스로 다시 태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