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1071화 루피 부활, 기어5 니카 각성

원피스 공식 예고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원피스 1071화 루피의 최고 지점도달 기어5에 대한 리뷰를 해보려합니다

카이도의 공격을 맞고 쓰러진 루피,죽은줄로 알았던 루피의 심장이 다시 뛰며 입과 몸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하는데

즈니샤는 루피의 요동치는 심장 소릴 듣고 해방의 드럼이라고 말합니다.

루피는 이내 완전히 부활하고 머리가 하얗게 변하더니 엄청난 패기를 방출하기 시작합니다

 

루피의 패기를 느끼고 깨어난 상디,

루피의 부활에 동료들은 기뻐합니다.

 

루피는 완전히 니카로 변하게 됩니다

 

화면이 변하고 오로성이 등장하는데 고무고무 열매는 어느시대에도 세계 정부가 회수를 시도해왔지만 800년이나 되는 세월동안 열매가 도망치듯이 번번이 실패해 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고무고무 열매의 진짜 명칭에 대해서 말하는데

고무고무 열매의 진짜 이름은 동물계 사람사람열매 환수종 모델 니카이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고 전해지는 해방의 전사 태양의 신 니카를 언급합니다.

그 능력은 고무의 몸에 한층 더 센 완력과 자유를 부여해주는 세상에서 가장 우스꽝스러운 능력이라고 합니다

 

화면이 다시 바뀌고 오니가시마 보물전 2층, 히요리와 오로치가 등장합니다.

 

오로치는 입을 털며 못을 빼달라고 부탁해봣지만 히요리는 사무라이들의 은공에 모래를 뿌려왔던 교활한 말이 이제와서 누구한테 닿느냐고 말합니다.

 

카이도우와 오로치의 약속,와노국의 해방을 믿고 아버지 코즈키 오뎅은 5년이란 세월동안 알몸으로 춤추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모두를 풀어준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1시간의 팽형을 버틴걸 말합니다.

그렇게 오로치는 불에 타 죽게 됩니다.

 

카이도는 옥상에서 엄청난 패왕색 패기를 느끼고 위를 보는데 루피의 거대한 팔에 잡히게 됩니다.

 

카이도는 그대로 들려서 하늘로 끌려오더니 니카의 능력에 농락 당합니다.

 

그러곤 카이도의 보로 브래스를 지면을 땡겨서 막더니 역으로 되돌려줍니다.

 

루피와 카이도가 서로 노려보더니 1071화가 그렇게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