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40화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하려고 전화박스에 들어간 덴지
그때 한 여자가 덴지와 같은 전화박스에 들어간다.
그녀는 덴지에게 옛날에 죽은 자신의 개와 닮았다고한다.
미친 알파메일 덴지
덴지에게 꽃을받고 행복하게 웃는다
두갈랫길이라는 카페에서 알바중이라는 그녀
오면 답레를 해주겠다고한다.
남자라면 이건 꼭 가야지.
근데 벌써 와있는 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츤데레 점장님..
그녀의 이름은 레제
이건 딱 봐도 수상하다..
덴지는 너무 쉽게 유혹에 넘어가 버림ㅋㅋㅋㅋㅋㅋ
체인소맨 41화
덴지는 1주일이나 카페에 계속 올 정도로 레제한테 푹 빠짐 ㅋㅋ
레제는 학교에 안가는 덴지에게 공부를 가르쳐줌
같이 밤의 학교를 탐험 ㅗㅜㅑ
갑자기 태풍의 악마와 계약한 킬러가 나온다
그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데빌헌터를 죽인 적이 있다고한다
데빌헌터의 아내와 딸의 벗긴 가죽을 보여줬더니 얌전히 죽어줬다고...
체인소맨 42화 학교 데이트
둘은 머리도 식힐 겸 수영장에 간다
갑자기 옷을 벗어재낀다
둘은 알몸인채로 물놀이를 한다
레제가 시골쥐랑 도시쥐 어느 쪽이 좋냐고함
화장실을 가던 도중 킬러와 만난다
킬러에게 쫓기는 레제
레제는 킬러를 압도하는 강함을 가졌다
어째선지 태풍의 악마는 레제에게 존칭을쓰며 순순히 복종함
레제는 자신과 같이 도망치자고 말한다
체인소맨 44화
덴지는 무기인간으로 변하려고하지만
손이 그대로 잘려버린다
빔 등장!!!!
그녀의 정체는 폭탄의 악마 밤 Bomb
덴지의 심장을 노리고 접근한 암살자였다.
체인소맨 레제편 #2
체인소맨 45화 빔은 덴지를 탈취해 도망치려했지만 폭탄의 악마 레제에게 저지당하게된다. 레제는 빔에게 덴지를 두고 도망치라고 제안하는데 빔은 그 말을 무시하고 상어로 변하여 레제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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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 레제편 #3
체인소맨 48화 잘린 자신의 손가락을 이용해서 폭발을 일으킨다 레제는 다리를 폭탄화시켜 덴지를 공격한다 덴지는 레제에게 상대가 안됐다 아키는 시체들 밑에 숨어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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