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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자살숲 아오키가하라

satoko 2023. 5. 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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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숲이라 불리는 아오키가하라 숲. 매년 백명정도의 사람이 이곳에서 자살을 한다.

25년동안 1000구의 시체가 발견되었을 정도

 

CNN에서 선정한 세계 7대 괴기 장소중 하나이며 자살 명소로 유명함.

 

1960년 마쓰모토 세이초가 쓴 아오키가하라를 배경으로한

소설 "파도의 탑"을 출판하자  자살 명소로 유명해졌고 

그래서 다른 숲보다 자살자가 굉장히 많다.

 

 

 

 

아오키가하라에 들어가면 나침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데

나무가 빽빽하게 많기때문에 길을 잃어 행방불명되는 사람도 많다

 

 

 

사진만봐도 오싹해지는 기분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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